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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다공증의 진단

우선 골다공증의 위험요소를 찾기 위한 문진과 신체검사가 필요합니다. 문진에는 칼슘의 섭취와 영양상태, 신체활동 정도, 일상생활 양상, 흡연, 생리 및 생식에 관한 기록, 골다공증 혹은 내분비 및 대사성 질환의 가족력 등이 포함됩니다. 이렇게 임상 증상을 확인한 후에 방사선 촬영·혈액검사·소변검사·골밀도 측정을 하여 진단합니다.

  • 방사선 소견

    평면 방사선 사진에서는 골량의 30%정도가 감소해야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.

  • 혈청 검사

    혈청칼슘·인 또는 혈청알카리성 탈인산 분해 효소를 측정하는데 혈청칼슘은 정상이거나 감소하고 혈청인은 거의 정상이고 혈청알카리성 탈인산 분해 효소는 대체로 증가하거나 정상입니다.

  • 골밀도 측정기

    골다공증은 골절이 생기기 전에 골밀도를 측정함으로써 진단이 가능합니다. 골밀도 측정법은 매우 다양하며 초음파, 이중에너지 X선, 컴퓨터 단층 촬영 등이 있으며 모두 미래의 골절을 예측하는 방법으로 쓰이고 있습니다.

  • 골밀도 측정이 필요한 사람
    • 폐경기에 접어 들거나 폐경을 맞이한 사람
    • 난소 절제술 등으로 조기 폐경이 된 사람
    • 운동량이 부족하거나 질병등으로 오랫동안 누워있는 사람
    • 과도한 음주와 흡연을 하는 사람
    • 부갑상선, 갑상선 기능항진증 또는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
    • 위장질환으로 오래동안 영양섭취가 부족한 사람
    • 부신피질 호르몬을 장기복용한 사람 등